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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동 도의원, ‘안전도 권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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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호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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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체험·교육시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국·도비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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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김희동 도의원(진도)은 지난 11월 11일 전라남도 도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재난안전 체험교육시설과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도비지원 등 전남도민의 안전에 관련된 사항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동 의원은 전남에 설계중인 재난안전 체험교육시설 6개소의 시설비와 운영비의 국비지원 여부를 질의하며 “완공도 중요하지만 운영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전남의 열악한 재원 탓에 운영비 국비지원을 사전에 조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현재 자치단체 보조로 재해위험지역 보조 사업비가 773억원 이지만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에 유일하게 전남만 도비지원이 없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관심을 갖고 15% 도비지원이 꼭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질의에 안병옥 도민안전실장은 “도지사 보고가 들어간 사항이고 일단 내년부터 10% 도비 지원을 하는 것으로 예산반영을 수립 중”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김희동 의원은 안전문화운동 지역안전관리 예산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국가하천기본계획수립 용역 진행상황 등 도민의 안전관련 사업과 SOC사업 등을 두루 챙기며 ‘안전도 권리다’, ‘예산은 투쟁이다’ 등의 발언으로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주목을 받았다.

/최준호기자 newsji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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