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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목 : 운림산방 관광객 마스크 미착용 활보 ‘불안’…

작성일
2020-6-26
박진영
기자

진도군, 거리두기 계도는 커녕 마스크 착용 당부도 없이 수수방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관내 문화시설 운영이 중단됐다가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운림산방 등 문화시설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전제로 다시 문을 열었으나 운림산방을 찾는 관광객들이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고 활보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운림산방에 근무하는 4명의 직원들은 관광객들이 마스크 착용 후 입장한 뒤 운림산방 내에서 마스크를 벗고 돌아 다니는데도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30일 주말을 맞은 운림산방에는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진도군은 매표소에 직원 4명을 배치해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하며 코로나 대응 메뉴얼 대로 근무했지만 정작 문제는 그 다음 발생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매표소를 통과한 관광객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마스크를 벗고 운림산방 내부를 거리두기 조차 지키지 않고 활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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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직원들은 마스크를 벗은 관광객에 대한 제지는 커녕 계도 방송이나 협조 요청 등을 하지 않고 이를 방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재확산되면서 최근 전주와 광주까지 지역사회 확진자가 나타나고 있어 다중이 모이는 진도 관내 문화관광시설에 대한 예방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은 상황이다.

그런데도 진도군 대표 관광지인 운림산방에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지켜지지 않아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주민 이모씨는 “인근 쌍계사에서도 코로나19로 1개월 연기한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진행하면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에 만전을 기한 것은 물론 매년 준비했던 식사를 중단하며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데 운림산방을 관리하는 진도군이 무사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박진영기자 newsji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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