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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태풍 ‘하이선’ 큰 피해 없이 지나가…

작성일
2020-9-8
이원배
기자

2일간 진도읍 164.9mm 비에 벼 38ha 침수

9호 태풍 ‘마이삭’도 피해 크지 않아 ‘안도’


 

제9호 태풍 ‘마이삭’에 이어 9월 7일 진도에 영향을 미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진도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함에 따라 지난 9월 7일 오전 7시 30분부터 진도군에 발령된 태풍경보는 오전 11시 해제됐으며, 조도면 서거차도에서 7일 오전 5시 순간 최대풍속 27.6m/s의 바람이 불었다. 태풍이 동반한 강풍은 8호 태풍 ‘바비’의 39.5m/s(서거차도), 9호 태풍 ‘마이삭’ 32m/s(서거차도)에 비해 다소 약했다.

그러나 10호 태풍 하이선은 강한 비 구름을 동반해 9월 6일부터 이틀 동안 진도읍 164.9mm, 의신면 121.5mm의 폭우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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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진도군 지역 벼 38ha가 침·관수 피해를 입었다. 조수 간만의 차가 크지 않은 조금 물때와 가까운 시기여서 배수가 다소 늦어졌지만 지산면 소포호 배수갑문을 개방해 7일 오후 8시경 배수를 완료했다.

특히 진도읍 수유지구는 7일 오전 4시 35분 순간최대풍속 24.6m/s의 강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도복 피해가 발생했지만 피해 규모가 적어 농민과 농정당국이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다.

9월 2일 밤 경남 내륙에 상륙한 제9호 태풍 ‘마이삭’도 진도에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9월 2일 오후 7시 49분 조도면 서거차도에 순간최대풍속 32m/s의 강풍이 불고 의신면에 이틀 동안 144.5mm, 진도읍 116mm 등 많은 비를 동반했지만 시설물과 농작물, 수산 피해가 적게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원배기자 lwb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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