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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면 60대 주민 갯바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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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배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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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면에 거주하는 60대가 갯바위에서 추락해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17일 오전 7시 39분경 조도면에 거주하는 정모씨(65)가 주민들과 함께 갯바위에서 미역을 채취하다가 실족해 약 10m 높이에서 해안가로 추락, 머리에 출혈과 다리골절 등의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조도 어류포항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오전 8시 15분경 진도 서망항에 도착,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이어 같은 날 오전 8시 17분경 조도면 독거도에 거주하는 조모씨(66세)가 아침에 어지럼증과 함께 심한 구토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환자를 태워 오전 9시 42분경 서망항에 도착,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정씨와 조씨는 각각 목포와 진도 소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배기자 lwb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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