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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임 윤영주 부군수 부임…

작성일
2021-1-7
최준호
기자

“전남도·중앙부처와 협업 확대 위한 가교역할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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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윤영주(59) 부군수가 지난 1월 1일자로 부임했다.

전남도청 해운항만과장을 지낸 윤 부군수는 부임 인사를 통해 “시·서·화·창이 함께하는 관광과 문화예술의 고장인 보배섬 진도에서 일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진도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윤 부군수는 순천시와 화순군, 영광군, 전라남도 등 요직을 거치면서 해상풍력테스트베드육성, e모빌리티 산업 기반인 전기차 선도도시 지정육성, 2015년 보성군, 함평군, 영암군 등에 렌터카 투자유치를 통해 1,000억 원의 지방세수 증대 등을 추진하는 등 투자유치와 지역개발을 위한 탁월한 기획력을 발휘해 공직사회의 블루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부군수는 “농산어촌개발 및 정주여건 개발사업, 지속 가능한 진도 건설을 위해 SOC 확충 및 투자유치 가속화와 물류, 관광, 산업의 융복합을 위해 도와 중앙부처와 협업을 위해 쌓아온 인프라를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언급했다.

보성 출신인 윤 부군수는 1986년 순천시에서 공직을 시작해 화순군, 영광군, 전라남도 등에서 35년간 근무하고 있으며, 영광군 투자유치과장, 전남도 홍보지원팀장, 투자유치팀장,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 해운항만과장를 역임했다.

광주인성고와 조선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전남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신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동신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최준호기자 newsji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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