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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광주 코로나 확진자 접촉 주민 3명 조사결과 음성…

작성일
2020-7-1
최준호
기자

확진자 포함한 목포 가상화폐 설명회에 참석…자가격리 중 


 

광주 전남 코로나 확진자가 지역 감염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 확진자와 접촉한 진도 주민 3명이 1차 검체 조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 목포시 북항동 신안군수협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다단계 성격의 가상화폐 투자설명회에 60대 여성인 광주 44번 확진자가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 37번 확진자와 접촉한 광주 44번 확진자는 6월 29일 오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월 28일 목포에서 개최된 투자설명회에는 광주 44번 환자를 포함해 72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진도 주민 3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도는 역학 조사 결과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을 대상으로 6월 30일 검체 조사를 실시해 진도 주민 3명이 1차 검체 조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 주민 3명은 확진자와 접촉한 만큼 6월 30일부터 자택과 격리시설 등에서 격리 중이다.

참석자들 중에는 목포 주민 33명과 해남 2명, 신안 등 서남권 주민과 광주 등 전국 거주자들이 포함됐으며, 1차 검체 조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27일 전남에서는 목포시 부흥동에 거주하는 60대 부부와 10대 중학생 손자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전남대 병원과 강진의료원에 입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진도군은 주민들이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등 코로나 예방에 방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개인위생 철저 등을 당부하는 문자를 발송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병원과 다중 집합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역과 개인위생, 거리두기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준호기자 newsji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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