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6번 확진자 추가 동선 발표, 방역당국 비상 > 메인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뉴스

진도 6번 확진자 추가 동선 발표, 방역당국 비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뉴스진도 작성일20-09-02 18:06

본문

확진자 접촉 후 의원·약국 방문시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하지 않아

8월 29일 태평모텔 목욕탕·이발소 방문 주민 검사 받아야


924bba260d9db7310b545c44c61c933a_1599037531_3324.jpg
6번 확진자 추가 동선


 

9월 2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진도 6번 확진자 A씨의 추가 동선이 공개됐다.

진도군이 공개한 추가 동선에 따르면 A씨는 최초 공개된 동선 보다 2차례 더 진도읍 OO의원을 방문하고 목욕탕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월 28일 오전 10시 34분부터 오후 12시 5분까지 진도읍 OO의원에 머물렀으며, 다음날인 8월 29일 오전 9시~9시 11분 진도읍 OOO의원을 방문했다. 같은 날 오전 9시 15~27분까지 진도읍 OO약국을 들러 약을 받고 오전 9시 40분~11시 3분까지 다른 진도읍 OO의원에서 머물렀다.

전남도 즉각대응팀과 진도군 역학조사팀은 2개 의원과 약국에서 A씨와 접촉한 주민을 모두 파악했다고 밝혔다.

A씨는 29일 병원에서 나와 오후 12시 10분부터 1시 50분까지 진도읍 태평모텔 남탕 이발소와 사우나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같은 시간대 목욕탕과 이발소를 방문한 주민은 신속히 검사를 받을 것을 방역당국은 당부했다.

 

924bba260d9db7310b545c44c61c933a_1599037566_5403.jpg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북상으로 9월 2일 오후 12시 진도지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진도 6번 확진자 발생 소식이 전해지자 동선이 겹친 주민들이 진도보건소 선별진료소 드라이브 스루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8월 25일 오후 광주 380번 확진자와 3시간 가량 밀접 접촉했던 A씨는 26일 오전 진도로 귀가해 생활하면서 9월 1일 오전까지 동네 의원과 약국 방문시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A씨는 진도읍내 한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1주일 동안 거주지 엘리베이터를 함께 이용했던 주민들이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엘리베이터를 함께 이용했던 주민 간 감염 사례가 전국적으로 늘고 있어 방역당국의 신속한 후속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방역당국은 9월 2일 밤까지 6번 확진자의 모든 직간접 접촉자에 대해 검체 채취를 완료해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합동취재반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