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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강력 한파 수도관 동파속출…일부지역 단수…

작성일
2021-1-11
최준호
기자

동파 피해 186건 보수 조치 완료, 14일 오전 전체 통수 


<1월 18일 기사 보완>

유래를 찾기 힘든 초강력 한파로 인해 진도 곳곳의 수도관이 동파되면서 수돗물 공급량이 평소에 비해 급증하면서 일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수자원공사 진도수도지사와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1월 7일부터 4일 동안 계속된 한파로 관내 수도관이 곳곳에서 동파되면서 1월 11일 오전 2시경부터 시간당 평균 공급량이 210톤에서 294톤으로 약 40% 가까이 급증했다.

이에 따라 수도관 누수지역 파악과 동파 보수를 위해 11일 오전 8시 30분 경부터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단수지역은 진도읍 고작마을과 송현마을 등 서부지역을 비롯해 지산면 길은, 고길, 소포, 안치, 거제마을, 군내면 전역(녹진지역 제외), 고군면 전역(회동, 가계지역 제외)이다.

한국수자원공사 진도수도지사는 전 직원을 비롯해 전남서남권지사 직원이 현장에 투입돼 누수지역 조사와 복구에 나섰으며, 진도군도 읍·면사무소 직원을 담당 마을로 파견해 동파 현황과 누수 지역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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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수자원공사 진도수도지사는 지난 1월 14일 오전 1시경 진도군 전역의 단수 지역에 대해 수돗물 공급을 완전 재개했으며, 15일 오후까지 동파 피해를 입은 186건의 수도 배관을 보수했다.

진도수도지사는 11일부터 15일까지 단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가정에 비상급수차 50대를 지원했으며, 식수 17만8천병을 공급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진도수도지사 관계자는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수도관이 얼었다가 녹으면서 수돗물 누출이 발생했으며, 1차 점검 결과 본관 누수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개인 가정집과 화장실, 공공시설 등으로 들어가는 옥내 급수관로에서 누수가 발생했다”며 “15일 현재까지 약 87%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모두 복구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도군 지역은 인근 해남군과 무안군, 영암군에 비해 수도관 동파로 인한 누수 복구가 비교적 신속히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친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 관측 기록에 따르면 지난 7일 진도읍 최저기온 -9.1℃를 보인데 이어 8일 -13.4℃, 9일 -13.7℃, 10일 -9.9℃를 기록해 한파가 맹위를 떨쳤다.

/최준호기자 newsji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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