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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도면 해상 밀입국 시도 2명 검거…

작성일
2020-6-22
이원배
기자

중국 밀항했다가 재입국 정황…대공 용의점 조사중

충남 태안 앞바다가 최근 3개월간 세 차례나 중국 밀입국 보트에 뚫린 가운데 6월 22일 오후 조도면 해상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던 남성 2명이 해경에 검거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2일 오후 3시 20분경 조도면 하조도 창유리에서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밀입국 용의선박 1척과 용의자 박모씨(60)를 추적 끝에 출입국관리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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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경 “신안군 흑산도 남쪽 해상에 의심스러운 보트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헬기와 경비함정을 동원해 2시간 정도 추격한 끝에 하조도 창유리 연안에서 박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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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함께 타고 있던 허모씨(44)는 해경의 추적망이 좁혀오자 보트를 버리고 육상으로 도주했으며, 군·경 합동으로 수색을 벌여 오후 6시 20분경 하조도 산속에 숨어 있던 허씨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가 검거했다.

박모씨는 해경 조사에서 “지난 2014년 중국으로 밀항했다가 국내로 밀입국을 시도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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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은 “박씨 등 밀입국 용의자에 대해 코로나 19 검사 후 대공 용의점 및 밀입국 경위 등에 대해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경은 신고자에게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원배기자 lwb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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