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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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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호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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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4년째 못 열려 

 

오는 10월 22일부터 이틀 동안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27회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가 취소됐다.

진도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던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를 코로나19 재확산과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해 취소한다고 지난 9월 21일 공지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고 강원도 춘천과 양구, 경북 영주 등 전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확진되는 위험이 계속되고 있는 시점에서 선발대회를 개최할 경우 전국의 진도개와 애견인의 참가로 인해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있고, 방역 매뉴얼에 따른 행사장 내 진도개 개체별 방역이 어렵다는 판단에서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을 내렸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가 결정된 만큼 군민과 진도개를 사랑하는 애견인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내년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를 건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대회가 취소되면서 2019년부터 4년째 대회가 열리지 못하게 됐다.

/최준호기자 newsji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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