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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세탁서비스로 복지 체감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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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진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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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면, 관매도 52가구 이불 세탁·마사지 등 실시 

 

조도면이 최근 진도노인복지관 세탁 차량을 지원받아 관매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탁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세탁지원 사업’은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이불 등 빨래가 어려운 노령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과 건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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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면 직원들은 관매도 주민 52가구의 이불 등을 수거해 세탁 후 각 가정으로 배달해 취약 계층의 쾌적한 가정환경 조성을 도왔다.

특히 고령화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이불 세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령 가구의 묵은 이불과 직접 하기 어려운 빨래를 깨끗하게 세탁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도면과 진도노인복지관은 소외계층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빨래 서비스뿐만 아니라 안마 기구를 이용한 마사지 서비스와 함께 마스크, 닭강정 등을 전달했다.

이날 빨래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이불 등 큰 빨래를 할 때마다 힘들었는데 섬 마을까지 방문해 세탁과 건조까지 도와주니 마음까지 후련하고 깨끗해진 기분이다”며 고마워했다.

조도면 관계자는 “방문 세탁 서비스가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먼저 생각하는 살기 좋은 조도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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